시편 105:1-11

  1. 여호와께 감사하고 그의 이름을 불러 아뢰며 그가 하는 일을 만민중에 알게 할지어다
  2. 그에게 노래하며 그를 찬양하며 그의 모든 기이한 일들을 말할지어다
  3. 그의 거룩한 이름을 자랑하라 여호와를 구하는 자들은 마음이 즐거울지로다
  4. 여호와와 그의 능력을 구할지어다 그의 얼굴을 항상 구할지어다
  5. 그의 종 아브라함의 후손 곧 택하신 야곱의 자손
  6. 너희는 그가 행하신 기적과 그의 이적과 그의 입의 판단을 기억할지어다
  7. 그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시라 그의 판단이 온 땅에 있도다
  8. 그는 그의 언약 곧 천 대에 걸쳐 명령하신 말씀을 영원히 기억하셨으니
  9. 이것은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이고 이삭에게 하신 맹세이며
  10. 야곱에게 세우신 유례 곧 이스라엘에게 하신 영원한 언약이라
  11. 이르시기를 내가 가나안 땅을 내게 주어 너희에게 할당된 소유가 되게 하리라 하셨도다

1절은 여호와께 감사하고, 그의 이름을 부르고, 그의 행하신 일들을 만민 중에 알게하라고 명령하십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 그분의 행하심을 만민 중에 알게 하는 일이란 무엇일까요?

감사하는 것은 하나님께 입술로 찬양을 하고, 만민중에 알게하라는 것은 그 분의 하신 기이한 일들을 말하라는 것입니다.

기도: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게 역사하시는 하나님. 그리고 약속하신 것을 이루시는 구원의 하나님. 우리는 하루에도 셀수없이 변하는데 흔들림없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양:”꽃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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