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6:12-117:2

12.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내가 여호와께 무엇으로 보답할까 13. 내가 구원의 잔을 들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14. 여호와의 모든 백성 앞에서 나는 나의 서원을 여호와께 갚으리로다 15. 그의 경건한 자들의 죽음은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귀중한 것이로다 16.여호와여 나는 진실로 주의 종이요 주의 여종의 아들 곧 주의 종이라 주께서 나의 결박을 푸셨나이다 17. 내가 주께 감사제를 드리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리이다 18. 내가 여호와께 서원한 것을 그의 모든 백성이 보는 앞에서 내가 지키리로다 19. 예루살렘아. 네 한가운데에서 곧 여호와의 성전 뜰에서 지키리로다 할렐루야 117:1. 너의 모든 나라들아 여호와를 찬양하며 너희 모든 백성들아 그를 찬송할지로다 2. 우리에게 향하신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크시고 여호와의 진실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할렐루야

고통가운데 있을 때 주님께 간절히 기도해서 응답을 받고, 응답을 받고 나서보니 어떻게 하나님께 보답을 할까? 혹시라도 감사 표현의 기회를 놓치는 것은 아닌가?

‘있을때 잘해’라는 말이 있습니다. 내가 만난 하나님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표현하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사랑하고 감사하다는 말을 뒤로 미루지 말고 오늘 합시다.

기도: 후회가 남지 않도록 오늘 이 순간 하나님께 최선의 삶을 드리기 원합니다. 도와 주십시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양: “은혜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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