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9:17-23

17. 주의 종을 후대하여 살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주의 말씀을 지키리이다. 18. 내 눈을 열어서 주의 율법에서 놀라운 것을 보게 하소서. 19. 나는 땅에서 나그네가 되었사오니 주의 계명들을 내게 숨기지 마소서. 20. 주의 규례를 항상 사모함으로 내 마음이 상하나이다 21. 교만하여 저주를 받으며 주의 계명들에서 떠나는 자들을 주께서 꾸짖으셨나이다. 22. 내가 주의 교훈을 지켰사오니 비방과 멸시를 내게서 떠나게 하소서. 23. 고관으로 앉아서 나를 비방하였사오나 주의 종은 주의 율례들을 작은 소리로 읊조렸나이다

답답한 마음을 속시원하게 터놓을 곳이 없을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살다보면 고비 고비 넘어야 할 산들이 있는데 잘 넘기게 하시고 악인들의 비방에서 보호해 달라고 간구합니다. 악인들은 우리를 망가지게 하려고 비방과 멸시를 하지만 말씀안에서 더 잘되기를 간구하는 내용입니다.

기도: 하나님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기도합니다. 잠 못 이루며 가슴앓이하며 하는 이 기도들이 때가되면 천둥과 번개로 응답하시겠지요. 끝까지 인내하며 살아남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양:”아침 안개 눈앞 가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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