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2:1-9

  1.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
  2. 예루살렘아 우리 발이 네 성문 안에 섰도다
  3. 예루살렘아 너는 잘 짜여진 성읍과 같이 건설되었도다
  4. 지파들 곧 여호와의 지파들이 여호와의 이름에 감사하려고 이스라엘의 전례대로 그리로 올라가는도다
  5. 거기에 심판의 보좌를 두셨으니 곧 다윗의 집의 보좌로다
  6.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7. 네 성 안에는 평안이 있고 네 궁중에는 형통함이 있을지어다
  8. 내가 내 형제와 친구를 위하여 이제 말하리니 네 가운데에 평안이 있을지어다
  9.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집을 위하여 내가 너를 위하여 복을 구하리로다

당신은 우리의 공동체를 위해 얼마나 기도하고 있습니까? 무엇을 기도하고 있습니까? 예배가 회복되어 우리의 공동체가 축복의 자리로 나아가게 기도해야겠습니다. 예배가 회복되면 가정이 회복되고 우리 앞에 놓여있는 문제들이 회복됩니다. 문제로 인해 갈등을 한다면 먼저, 예배가 회복되기를 위해 기도해야합니다.

기도: 우리 교회에 평화가 가득하고 사랑이 넘치는 교회되기를 원합니다. 사랑은 모든 허물을 덮는다고 했는데, 허물을 들처내기보다 사랑으로 덮고 기쁨을 회복하는 공동체 되게 하옵소서. 그래서 빼앗겼던 경제와 건강도 회복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양: “십자가 군병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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