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4:1-3

  1. 보라 밤에 여호와의 성전에 서 있는 여호와의 모든 종들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2. 성소를 향하여 너희 손을 들고 여호와를 송축하라
  3.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

‘밤에 여호와의 성전에 서 있는 여호와의 모든 종들’은 하나님께 예배하기위해 오는 성도들을 위해 제사장및 레위인들을 말하고 있습니다. 밤이나 낮이나 제사장은 예배드리러 오는 성도들을 위해 성전에 있었다는 것입니다.

‘손을 들고’는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께 드린다는 표현입니다. 그리고 손을 들고 찬양한다는 것은 우리는 승리한다는 표현이기도 합니다. 이런 진실된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을 주십니다.

기도: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게 하옵소서. 그리고 낮이나 밤이나 환경으로 인해 불평하기보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양: “손을 높이 들고 주를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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