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74:12-23

12. 하나님은 예로부터 나의 왕이시라 사람에게 구원을 베푸셨나이다 13. 주께서 주의 능력으로 바다를 나누시고 물 가운데 용들의 머리를 깨뜨리셨으며 14. 리워야단의 머리를 부수시고 그것을 사막에 사는 자에게 음식물로 주셨으며 15. 주께서 바위를 쪼개어 큰 물을 내시며 주께서 늘 흐르는 강들을 마르게 하셨나이다 16. 낯도 주의 것이요 밤도 주의 것이라 주께서 빛과 해를 마련하셨으며 17. 주께서 땅의 경계를 정하시며 주께서 여름과 겨울을 만드셨나이다 18. 여호와여 이것을 기억하소서 원수가 주를 비방하며 우매한 백성이 주의 이름을 능욕하였나이다 19.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