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0:1-7

내가 환난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내게 응답하셨도다 거짓된 입술과 속이는 혀에서 내 생명을 건져 주소서 속이는 혀여 무엇을 내게 주며 무엇을 네게 더할꼬 날카로운 화살과 로뎀 나무 숯불이로다 메섹에 머물며 게달의 장막 중에 머무는 것이 내게 화로다 내가 화평을 미워하는 자들과 함께 오래 거주하였도다 나는 화평을 원할지라도 내가 말할 때에 그들은 싸우려 하는도다 2절에 “거짓된 입술과 속이는 혀에서 내 생명을 건져 주소서” 시인을 괴롭게 하는 것이 험담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남의 말을 하는 자들은 모여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