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2:1-9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 예루살렘아 우리 발이 네 성문 안에 섰도다 예루살렘아 너는 잘 짜여진 성읍과 같이 건설되었도다 지파들 곧 여호와의 지파들이 여호와의 이름에 감사하려고 이스라엘의 전례대로 그리로 올라가는도다 거기에 심판의 보좌를 두셨으니 곧 다윗의 집의 보좌로다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네 성 안에는 평안이 있고 네 궁중에는 형통함이 있을지어다 내가 내 형제와 친구를 위하여 이제 말하리니 네 가운데에 평안이 있을지어다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집을 Read More >

시편 121:1-8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표제가 “성전에 올라가는 기도”라고 되어 있습니다. Read More >

시편 120:1-7

내가 환난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내게 응답하셨도다 거짓된 입술과 속이는 혀에서 내 생명을 건져 주소서 속이는 혀여 무엇을 내게 주며 무엇을 네게 더할꼬 날카로운 화살과 로뎀 나무 숯불이로다 메섹에 머물며 게달의 장막 중에 머무는 것이 내게 화로다 내가 화평을 미워하는 자들과 함께 오래 거주하였도다 나는 화평을 원할지라도 내가 말할 때에 그들은 싸우려 하는도다 2절에 “거짓된 입술과 속이는 혀에서 내 생명을 건져 주소서” 시인을 괴롭게 하는 것이 험담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남의 말을 하는 자들은 모여 Read More >

시편 119:129-144

129. 주의 증거들은 놀라우므로 내 영혼이 이를 지키나이다 130. 주의 말씀을 열면 빛이 비치어 우둔한 사람들을 깨닫게 하나이다 131. 내가 주의 계명들을 사모하므로 내가 입을 열고 헐떡였나이다 132. 주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베푸시던대로 내게 돌이키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133. 나의 발걸음을 주의 말씀에 굳게 세우시고 어떤 죄악도 나를 주관하지 못하게 하소서 134. 사람의 박해에서 나를 구원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법도들을 지키리이다 135. 주의 얼굴을 주의 종에게 비추시고 주의 율례로 나를 가르치소서 136. 그들이 주의 법을 Read More >

시편 119:113-128

113. 내가 두마음 품는 자들을 미워하고 주의 법을 사랑하나이다 114. 주는 나의 은신처요 방패시라 내가 주의 말씀을 바라나이다 115. 너희 행악자들이여 나를 떠날지어다 나는 내 하나님의 계명들을 지키리로다 116.주의 말씀대로 나를 붙들어 살게 하시고 내 소망이 부끄럽지 않게 하소서 117. 나를 붙드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구원을 얻고 주의 율례들에 항상 주의하리이다 118. 주의 율례들에서 떠나는 자는 주께서 다 멸시하셨으니 그들의 속임수는 허무함이니이다 119. 주께서 세상의 모든 악인들을 찌꺼기 같이 버리시니 그러므로 내가 주의 증거들을 사랑하나이다 120.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