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렐루야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하라 여호와의 종들아 찬송하라
- 여호와의 집 우리 여호와의 성전 곧 우리 하나님의 성전 뜰에 서 있는 너희여
- 여호와를 찬송하라 여호와는 선하시며 그의 이름이 아름다우니 그의 이름을 찬양하라
- 여호와께서 자기를 위하여 아곱 곧 이스라엘을 자기의 특별한 소유로 택하셨음이로다
- 내가 알거니와 여호와께서는 위대하시며 우리 주는 모든 신들보다 위대하시도다
- 여호와께서 그가 기뻐하시는 모든 일을 천지와 바다와 모든 깊은 데서 다 행하셨도다
- 안개를 땅 끝에서 일으키시며 비를 위하여 번개를 만드시며 바람을 그 곳간에서 내시는도다
- 그가 애굽의 처음 난 자를 사람부터 짐승까지 치셨도다
- 애굽이여 여호와께서 네게 행한 표적들과 징조들을 바로와 그의 모든 신하들에게 보내셨도다
- 그가 많은 나라를 치시고 강한 왕들을 죽이셨나니
- 곧 아모리인의 왕 시혼과 바산 왕 옥과 가나안의 모든 국왕이로다
- 그들의 땅을 기업으로 주시되 자기 백성 이스라엘에게 기업으로 주셨도다
- 여호와여 주의 이름이 영원하시니이다 여호와여 주를 기념함이 대대에 이르리이다
-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판단하시며 그의 종들로 말미암아 위로를 받으시리로다
- 열국의 우상은 은금이요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이라
-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며 그들의 입에는 아무 호흡도 없나니
- 그것을 만든 자와 그것을 의지하는 자가 다 그것과 같으리로다
- 이스라엘 족속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아론의 족속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 레위 족속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를 경하는 너희들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 예루살렘에 계시는 여호와는 시온에서 찬송을 받으실지어다 할렐루야
본문은 할렐루야로 시작해서 할렐루야로 마칩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해야 하는 이유 두가지에 초점을 맞추려고 합니다. 첫째로 하나님의 백성으로 부르심을 받은 것 입니다.
둘째로 하나님은 ‘광대하시며 모든 신보다 높으십니다‘ 하나님이 광대하시다는 것을 자연 현상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하늘에 천둥 번개가 치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바람이 불기 시작하더니 밤 하늘에 번쩍 번쩍하며 번개가 친후 비가 내립니다. 번개가 칠 때 죄인이 된 것처럼 어디 피할 곳이 없나 생각을 하게 됩니다.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 앞에 나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면 하나님을 찬양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과연, 이런 자연현상을 감히 우상들이 할수 있을 까요? 15절에서 18절까지 우상은 사람이 만든 것이라고 표현되어 있습니다. 혹시, 내가 만들어 놓은 우상이 있다면 부셔 버려야 합니다.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기도: 하나님 우리가 아끼고 사랑하는 것들이 우상이 되고 있는데도 깨닫지 못하고 살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을 해봅니다. 주님 한분 만으로 만족하게 하시고 기뻐하며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양: ” 주 여호와는 광대하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