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13.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우리는 살아가면서 하나님 앞에서 하듯 하고 있는가? 생각을 해야 합니다. 조심하며 산다고 하면서 하루를 돌아보면 순간 순간이 실수가 많은 나의 모습을 봅니다. 비록, 실수는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 마음의 중심을 아시는 분이시니 조금은 편해집니다.
하나님은 우리 마음의 생각과 뜻과 방향까지도 분별해 내시는 분이십니다. 그분 앞에 우리의 삶에 관한 결산을 해야 할 날이 반드시 있음을 기억한다면 신중하게 말하고 생각하고 행동하게 될 것 입니다.
기도: 하나님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또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오직 성령께서 인도하시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로 인도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송: “나의 입술의 모든 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