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4:12-13

12.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13.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우리는 살아가면서 하나님 앞에서 하듯 하고 있는가? 생각을 해야 합니다. 조심하며 산다고 하면서 하루를 돌아보면 순간 순간이 실수가 많은 나의 모습을 봅니다. 비록, 실수는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 마음의 중심을 아시는 분이시니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