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승천하신 이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16. 그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예수님 같은 대제사장은 없으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와 같은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공감해 주십니다. 예수님은 인간으로 사셨지만 죄가 없으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가 시험을 이길수 있도록 도와 주실수 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는 담대하게 예수님의 긍휼하심과 은혜를 구하면 들어주십니다. 그러니 염려하고 불안해 하지말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확신을 가지고 기도합시다.
기도: 환경을 보면 불안하고 염려가 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환경을 넘어갈수 있게 도와 주실수 있는 분이시니 담대하게 외칩니다. 나의 등 뒤에서 밀어주시는 주님의 힘으로 일어설수 있다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양: “나의 등 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