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밤에 여호와의 성전에 서 있는 여호와의 모든 종들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성소를 향하여 너희 손을 들고 여호와를 송축하라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 ‘밤에 여호와의 성전에 서 있는 여호와의 모든 종들’은 하나님께 예배하기위해 오는 성도들을 위해 제사장및 레위인들을 말하고 있습니다. 밤이나 낮이나 제사장은 예배드리러 오는 성도들을 위해 성전에 있었다는 것입니다. ‘손을 들고’는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께 드린다는 표현입니다. 그리고 손을 들고 찬양한다는 것은 우리는 승리한다는 표현이기도 합니다. 이런 진실된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Read More >
시편 133:1-3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주석을 찾아보니 시편 113편은 다윗이 블레셋에 빼앗겼던 언약궤를 다윗 성으로 옮겨와 예배를 회복시킴으로 이스라엘 민족 공동체가 하나님께 감사 예배를 드리며 부른 노래입니다. 하나님은 각 개인을 사랑하시지만, 형제가 사랑으로 함께 연합하여 공동체를 이루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마치 부모가 자녀들이 화목한 모습을 볼 때 행복해 Read More >
시편 132:1-18
여호와여 다윗을 위하여 그의 모든 겸손을 기억하소서 그가 여호와께 맹세하여 야곱의 전능자에게 서원하기를 내가 내 장막 집에 들어가지 아니하며 내 침상을 오르지 아니하고 내 눈으로 잠들게 하지 아니하며 내 눈꺼풀로 졸게 하지 아니하기를 여호와의 처소 곧 야곱의 전능자의 성막을 발견하기까지 하리라 하였나이다 우리가 그것이 에브라다에 있다 함을 들었더니 나무 밭에서 찾았도다 우리가 그의 계신 곳으로 들어가서 그의 발등상 앞에서 엎드려 예배하리로다 여호와여 일어나사 주의 권능의 궤와 함께 평안한 곳으로 들어가소서 주의 제사장들은 의를 옷 입고 Read More >
시편 131:1-3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이 시편은 다윗의 시로 이스라엘 사람들이 성전에 올라가면서 부른 노래 중에 하나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 어떤 마음으로 나아가야 하는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 내 마음은 어떤지? Read More >
시편 130:1-8
여호와여 내가 깊은 곳에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 주여 내 소리를 들으시며 나의 부르짖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여호와여 주께서 죄악을 지켜보실진대 주여 누가 서리이까 그러나 사유하심이 주께 있음은 주를 경외하게 하심이니이다 나 곧 내 영혼은 여호와를 기다리며 나는 주의 말씀을 바라는도다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나니 참으로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도다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여호와께서는 인자하심과 풍성한 속량이 있음이라 그가 이스라엘을 그의 모든 죄악에서 속량하시리로다 1절은 사람이 감당할 수 없는 깊은 고통에서 아무리 애를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