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집에 금그릇과 은 그릇뿐 아니라 나무 그릇과 질그릇도 있어 귀하게 쓰는 것도 있고 천하게 쓰는 것도 있나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 이스라엘이 가나안 풍습에 젖어들어 여호와만을 섬기는 유일신 신앙을버리고 우상들을 섬기면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없어지고 그러면 원주민들과 이웃나라들에의해 오히려 압제를 당하는 상태가 됩니다. 학대를 받으며 고통속에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하나님께서 지도자를 세우시고 연합하여 적들을 물리치게 하셨습니다. 사사기에는 모두 12명의 사사의 Read More >
여호수아 17:14-15
14. 요셉 자손이 여호수아에게 말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지금까지 내게 복을 주시므로 내가 큰 민족이 되었거늘 당신이 나의 기업을 위하여 한 제비, 한 분깃으로만 내게 주심은 어찌 함이니이까 하니, 15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이르되 네가 큰 민족이 되므로 에브라임 산지가 네게 너무 좁을진대 브라스 족속과 르바임 족속의 땅 살림에 올라가서 스스로 개척하라 하니라. 하나님께서 가나안 일곱 족속을 그들의 타락으로 인해 심판하십니다. 가나안 일곱 족속을 다 없애며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을 기적적으로 차지하게 된 것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공의롭고 우수한 Read More >
히브리서 7:1-10
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여러 왕을 쳐서 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복을 빈 자라 아브라함이 모든 것의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누어 주니라 그 이름을 해석하며 먼저는 의의 왕이요 그 다음은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 아버지도 없고 어머니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의 아들과 닮아서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이 사람이 얼마나 높은가를 생각해 보라 조상 아브라함도 노략물 중 십분의 일을 그에게 주었느니라 레위의 아들들 가운데 제사장의 Read More >
히브리서 6:11-12
11. 우리가 간절히 원하는 것은 너희 각 사람이 동일한 부지런함을 나타내어 끝까지 소망의 풍성함에 이르러 12. 게으르지 아니하고 믿음과 오래 참음으로 말미암아 약속들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을 본받는 자 되게 하려는 것이니라 우리는 상황을 보고 다 끝난 것인가? 하는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신앙의 여정을 지나고 있는 것이지 끝난것이 아닙니다. 믿음과 오래 참음으로 약속을 기업으로 받은 믿음의 조상들처럼, “끝까지” 게으르지 않고 부지런해야겠습니다. 기도: 우리는 오래 참지 못하고 내 시간대에 맞춰서 왜? 응답이 없냐고 불평할 Read More >
히브리서 6:1-8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의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 데로 나아갈지니라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우리가 이것을 하리라 한 번 빛을 받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도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하게 할 수 없나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드러내 놓고 욕되게 함이라 땅이 그 위에 자주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