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3:1-4

하늘에 계시는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으니 눈 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 같이 우리의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다리나이다 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또 은혜를 베푸소서 심한 멸시가 우리에게 넘치나이다 안일한 자의 조소와 교만한 자의 멸시가 우리 영혼에 넘치나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순간, 모든 상황에서 주께 우리의 시선을 고정해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고통스럽습니까? 주님을 바라보십시요. 원수의 공격에 넘어질 것 같습니까? 주님께 아뢰십시요. 숨막히는 상황에서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