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6:17-28

17. 길로 지나가다가 자기와 상관 없는 다툼을  간섭하는 자는 개의 귀를 잡는 자와 같으니라. 18. 횃불을 던지며 화살을 쏘아서 사람을 죽이는 미친 사람이 있나니19.자기의 이웃을 속이고 말하기를 내가 희롱하였노라 하는 자도 그러하니라20.나무가 다하면 불이 꺼지고 말쟁이가 없어지면 다툼이 쉬느니라21. 숯불 위에 숯을 더하는 것과 타는 불에 나무를 더하는 것 같이 다툼을 좋아하는 자는 시비를 일으키느니라 22. 남의 말 하기를 좋아하는 자의 말은 별식과 같아서 뱃속 깊은 데로 내려가느니라 23. 온유한 입술에 악한 마음은 낮은 은을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