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9:1-4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 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 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우리는 말을 해 놓고도 어떻게 내가 그런 말을 했냐고 하며 까많게 잃어버릴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한 말의 의미와 동기까지도 기억하고 계십니다. 어제 오후 12시에 본당에 들어가 기도를 하다가 회개기도를 했습니다. 왜? 내가 이 상황에 Read More >